신용등급 점수제
공인인증서가 사라지면서 신용등급에도 여러가지 변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신용등급이라고 해서 등급제로 구분을 했는데 이제는 등급이 사라지고 점수제로 변경되었습니다.
점수제가 나오면서 과거에 사용했던 등급제와 현재의 점수제를 비교하는데 있어 혼선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신용등급 점수표는 대중적인 집계 방식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신용등급 점수표
등급 | 마이 | 올 |
---|---|---|
1등급 | 900~1000 | 942-1000 |
2등급 | 870~899 | 891-941 |
3등급 | 840~869 | 832-890 |
4등급 | 805~839 | 768-831 |
5등급 | 750~804 | 698-767 |
6등급 | 665~749 | 630-697 |
7등급 | 600~664 | 530-629 |
8등급 | 515~599 | 454-529 |
9등급 | 445~514 | 335-453 |
10등급 | 0~444 | 0-334 |
집계 방식에 있어 점수의 차이가 나는 이유는 둘의 집계방식에 있어 조금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달라지는 신용등급 점수표
과거에는 부동산 거래를 하거나 사업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은행에서 대출시행을 하기 전에 개인의 신용등급으로 심사를 했지만 이제부터는 신용점수만으로 심사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전보다 금융거래를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됩니다.
신용카드 발급 기준
이제 신용카드를 발급 받기 위해서는 680점 혹은 576점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금융거래시 적용되는 금리도 점수에 따라 차등적용 된다고 하니 은행거래에 앞서 자신의 신용점수가 몇점인지 확인해 보는것이 좋습니다.
신용등급 무료조회
신용등급은 무료로 진단받을 수 있으며 개인신용정보 열람 시 법령에 따라 본인확인이 반드시 필요하므로 휴대폰 본인인증 정도는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신용향상 무료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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